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작의 왕 (문단 편집) === [[다크 소울 2]] === '''[[갈망의 왕좌]]'''에서 계승을 하는 방식으로 변했다.[* 연출상의 멋인지 아니면 설정상 중요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계승을 하는 엔딩을 선택하면 왕좌를 둘러싼 구조물의 문이 닫힌다.] 이는 2편이 1편과 다른 배경에서 펼쳐지는 스토리이기 때문인데, 실제로 왕좌는 1편 지역에서 가져온 '무언가'로 만들어진 것이라며 작중에서 언급된다. 하지만 작중에서 이 왕좌를 [[나샹드라|노리는 자]]가 있었기 때문에 계승으로 가는 장애물이 굉장히 많았던 편이었다. 원래는 [[드랭글레이그]] 성 돌파만이 계승을 인정받기 위한 조건이었던걸로 보이나, 1편의 왕의 소울이 세월이 지난 모습인 '''그레이트 소울'''을 4개 모아 겨울의 사당을 열어 왕좌가 있는 드랭글레이그로 들어가고[* 왕의 소울과 다른 점은, 이 그레이트 소울은 직접 소모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점. 그리고 그레이트 소울을 모으지 않아도 회차x100만 소울을 보유하면 겨울의 사당이 열린다. 즉, 왕의 소울의 잔재를 모은다기보다는 그 잔재를 지닌 네 강자를 꺾을 만큼 '''강력한 소울의 소유자'''를 선별하기 위한 시험이라고 할 수 있다.], 드랭글레이그에서 왕좌로 가는 길을 굳게 막아선 왕의 문을 열기 위해 [[벤드릭]]이 불사의 묘지로 가지고 간 '''왕의 반지'''를 얻어 왕의 문을 열어야 하며, 왕좌의 계승을 충족시키기 위한 '''거인의 공명'''을 얻기 위해 용에게서 회색 안개의 핵을 습득, 거인들의 기억 속의 왕에게서 공명을 얻어내야만 불의 계승을 할 준비가 되었다. 엔딩에서 1편과는 달리 불을 계승하거나 꺼뜨리는 양극적인 엔딩이 아닌 통합한 열린 결말을 보여주었으며, 이게 1편과 같은 계승인지는 의견이 분분하였으나 3편에서 '''옛 불의 계승식의 전통'''이라고 드랭글레이그가 언급됨에 따라 갈망의 왕좌를 통한 계승도 불의 계승으로 인정받았다. 아마 3편에 나오는 왕좌를 통한 계승을 먼저 보여준 것 일수도 있다. 애초에 왕좌의 출처도 로드란으로 추정되기도 하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